가을이 깊어지는가 봅니다~~
오늘 우연히 외근 나가는길에 기분이 참좋아졌습니다.
여기 남부지방엔 이제야 가을이 오는지 주위가 온통 울긋불긋 아름답네요^^
온통 주위가 아름다워 눈이 호강을 할때!
그래도 안전운전 해야합니다^^
이렇게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오늘
11월11일 빼빼로데이^^~
가래떡,농업인의날...오늘 무지많은 날이더라구요~~
빼빼로 한번 사서 손편지를 적어보았습니다.
항상 저에게 가장 큰힘이 되어주시는 정옥 식구들에게 작게나마 감사의 표현을 해보았습니다^^
어머님들이 기분좋아라 하시고~오래사니 빼빼로도 받고 조~~타
하셔서 더욱 기분좋은 가을날 이였습니다.
아름다운 가을날
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셔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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