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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후기글(ip:)
작성일 2020-06-28 04:21:20
조회 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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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다슬기국을 먹고싶어 매년 이곳에서 시켜먹습니다. 근데 그 시절 다슬기국은 이제 먹지못하네요. 씨알굴고요,소라가 친구라고해도 이상할꺼없는 크기입니다.혼자서 까느라 허리아파 죽는줄...
첨부파일 20200621_172523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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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옥다슬기
작성일 2020-11-02 14:57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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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정옥다슬기
작성일 2020-11-02 14:57:06
평점
항상 최선을 다하는 정옥이 되겠습니다!
즐거운 하루 되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