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옥이 올해 경남 스타기업 중 유일한 식품제조업체 중에 선정되었습니다~!!
2008년부터 하동군 다슬기를 필두로 현재 30여 종을 생산하며 직원은 약 30명이 근무중입니다.
지난해 매출액은 70억 원에 달하며 올해는 생산과 판매가 보다 원활하여 매출액이 지난해에 비하여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.
정옥은 추 대표의 모친 함자를 창안하여 설립한 회사이며 다슬기 특허기술을 받아 다슬기 상품이 매출의 30% 차지하는 주력 제품입니다.
대표님은 하동군에서 자라서 성인이 되고 직장생활 도중 고향으로 내려오셔서 어머니의 건강을 챙겨드리며 사업을 구상하였습니다.
지역 식품이 원활히 유통되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홈쇼핑, 농협, e-커머스 등 모든 분야에 있어 거래처와 협력하고 계십니다.
요즘 건강식을 많이 찾는 추세이므로 "메디푸드 개발에 매진하겠다"는 의지를 가지며 더 발전하고
지역 공헌에 앞장서는 솔선수범의 의지를 전하셨습니다.